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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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이광채, 둘째 출산 소식 알렸다…"고령 아버지" 48세의 기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9 11:34 / 기사수정 2026.06.19 11:34

이유림 기자
이광채 계정
이광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광채가 둘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18일 이광채는 개인 계정을 통해 "2026년 6월 18일 11시 23분 개미핥기 둘째 출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갓 태어난 둘째 아들과 첫 만남을 가진 이광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막을 통해 "고령 아버지 둘째 아기 출산"이라고 적으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기록했다.

이어 신생아실에 누워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이광채는 간호사에게 "우리 애기예요?"라고 물었고, 자신의 아들이라는 답을 듣자 "세상에"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광채 계정
이광채 계정


이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신생아실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기쁨을 만끽했다.

끝으로 이광채는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세상 모든 부모님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예비 부모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광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개미핥기'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광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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