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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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5월의 신부'된 소감 전했다…"♥신랑 발바닥 때리지 못해 아쉬움" 웃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9 11:09 / 기사수정 2026.06.19 11:09

윤재연 기자
조서형 계정
조서형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조서형이 결혼식 소회를 전했다. 

지난 18일 조서형은 자신의 계정에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된 새신부 인사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서형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남편과 다정히 손을 맞잡고 있다. 웨딩 베일에 가려졌어도 조서형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여전히 빛났다. 

조서형 계정
조서형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부 조서형의 모습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꽃들 사이에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조서형은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초록으로 가득한 고깃집에서 해야지 했는데 드림스컴트루. 결혼식 이렇게 정신없는 건 줄 알았다면 갈비 3인분 먹고 할껄요"라며 유쾌하게 결혼식 소감을 남겼다.

조서형 계정
조서형 계정


조서형은 샴페인을 병째로 들고 마시는 듯한 사진도 공개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분홍색 한복을 갖춰 입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조서형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또, 그는 "소중한 시간내 5월의 마지막 날을 빛내주신 분들께 무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조서형은 "신랑 발바닥 북어로 때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뭐 두 번 할 수는 없으니까요"라고 농담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서형은 지난 5월 외식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조서형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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