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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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이하이, 결혼만 남았네…힘든 시기 버팀목 된 '트루 러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9 13:11

명희숙 기자
이하이, 도끼
이하이, 도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 커플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도끼는 지난 17일 래퍼 덤파운데드의 유튜브 팟캐스트 '홈룸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열애 중인 이하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끼는 이하이와 2014~2015년쯤 처음 만나 음악 작업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당시에는 교제 중이 아니었다던 그는 "사귈 뻔한 시기도 있었지만 당시 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했다.

이후 도끼의 미국 이주와 코로나19 등으로 멀어졌지만 런던 공연을 계기로 다시 연락이 닿았다. 그는 "오래전부터 이하이의 팬이었다"며 "함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결국 자연스럽게 다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도끼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당시 "매일 극단적인 생각을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치료를 받았고, "일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할 정도였다고.


그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 구토를 하기도 했다"며 "하루에 약을 23알씩 먹었다. 잠자는 마지막 1시간을 제외하면 사실상 하루 23시간을 약에 의존해 살았고, 그런 생활을 5년 동안 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후 도끼는 힘든 시기에 이하이와 함께하며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새벽까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함께 시트콤을 보며 버텼다"며 "지금은 곡을 써도 자연스럽게 그녀 이야기가 가사에 들어간다"고 자신의 뮤즈가 이하이임을 당당하게 강조했다.


앞서 도끼와 이하이는 웹매거진 '에이치아이피'를 통해 새 앨범 소식 및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두 사람은 독립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스를 설립했으며, 지난 3월 이하이와의 합작 싱글 'You & Me'를 발매하는 등 공개 열애에 이어 음악적 행보까지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이후 각자의 SNS에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을 남기거나, 개인 영상 속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거침없이 공개하며 사랑을 표현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이하이가 도끼의 생일 파티에 함께한 모습이 SNS에 공개됐고, 도끼의 가족들과 가깝게 어울리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연인이자 음악적 동반자로서 관계를 단단하게 이어가는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팬들 또한 도끼와 이하이의 SNS 등에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이제 결혼만 남았다 도끼 형", "이하이 도끼와 연애하고 얼굴도 더 좋아 보여요", "도끼 눈에서 하트 뿜뿜" 등 두 사람의 열애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도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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