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정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건강을 회복한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나는 노출 의상으로, 정연은 물오른 비주얼로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발효 건강음료 브랜드 팝업 오픈 기념 포토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와이스 완전체가 참석했다.
특히 정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연이 가녀린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 것.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특히 돋보였다.
정연은 과거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고,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이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정연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당시에 제가 멘탈적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언니가 저를 붙잡고 '너 몸이 좀 이상하다.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저의 정확한 진단을 알았다"고 밝혔다.
또한 "'쿠싱'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 언니 덕분에 이렇게 치료도 잘되고 건강하게 돼서 많이 고마웠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사나는 과감한 하의실종 스타일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의상과 관련한 반응이 이어지자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