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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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전원주, 고관절 골절 이유 "'아침마당' 찍으러 새벽에 나가다 넘어져" (순풍)

기사입력 2026.06.19 09:53 / 기사수정 2026.06.19 09:53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상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선우용여는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에게 부상 이유를 물었다.

전원주는 "'아침마당' 나가려고 나왔는데, 새벽에 깜깜하지 않나. 나오다가 돌멩이에 걸려서 넘어졌다. 우리집이 산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리를 질렀더니 관리실에서 왔다. 와서 119에 전화하더라"며 "고관절에 금이 갔다. 나이 먹어서는 조심해야 된다. 빨리 뼈가 안 붙는다"라고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언니가 나이 먹은 게 아니라 우리가 먹은 거다. 80살 넘으면 나이 먹은 거다. 이제 살날이 얼마 없어. 우리가 정말 재밌게 살아도 10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87세 전원주는 지난 3월 고관절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5월 유튜브 복귀를 선언했다. 자신의 채널에서 수술 후 근황을 전하며 그는 "고관절 수술 당시 연예인 활동을 못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수술이 잘 돼서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오히려 전원주의 무릎 상태가 아주 젊다고 전해 전원주를 안심케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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