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39
연예

'정성윤♥' 김미려, '워킹맘' 죄책감 고백…"엄마 역할 제대로 못 한 것 같다" (사이다)

기사입력 2026.06.19 10:13 / 기사수정 2026.06.19 10:13

윤재연 기자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결혼 13년 차 코미디언 김미려가 워킹맘으로서 자녀들에게 엄마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 25회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자식 고민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남매의 엄마이자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코미디언 김미려가 출연해 워킹맘으로서의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미려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사춘기 첫째 딸과 갓 초등학생이 된 둘째 아들을 키우고 있다며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엄마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고백한다.

특히 김미려는 둘째 아들의 참관 수업을 계기로 큰 죄책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이후 밀키트로 가득 찬 냉장고와 엉망인 채 방치된 아이들의 방, 사춘기가 찾아와 엄마에게 무심해진 첫째 딸의 모습까지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끝내 말을 잇지 못한다.

이를 들은 대한민국 대표 워킹맘 이호선은 “나도 아이들을 키울 때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았다. 돌아서면 애가 수염이 나 있더라”라고 웃픈 현실을 털어놔 현장을 웃게 만든다.


예비 워킹맘 김지민 역시 “나도 앞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 진짜 공감 가는 사연”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과연 김미려가 털어놓은 워킹맘의 현실 고민은 무엇일지, 바쁜 일상 속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김미려에게 이호선은 어떤 사이다 솔루션을 건넬지 전국 워킹맘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미려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의 솔루션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2014년생 딸과 2018년생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 = 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