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39
게임

'앙리·카카·슈바인슈타이거'…'클래시 오브 클랜', 축구 테마 글로벌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6.06.18 19:57 / 기사수정 2026.06.18 19:5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설적인 축구 선수 앙리, 카카, 슈바인슈타이거가 '클래시 오브 클랜' 축구 테마 캠페인과 함께한다. 이들은 소통과 결속의 중요성이라는 측면에서 축구와 게임이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슈퍼셀은 모바일 전략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이 전설적인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카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축구 테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7일 개편된 게임 내 소통 기능인 '글로벌 채팅'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공개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클랜을 찾고, 승리를 위한 전술과 전략을 나눌 수 있다.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론칭 영상에는 앙리, 카카, 슈바인슈타이거가 등장한다. 영상은 세 인물이 최고 수준의 경쟁과 승리를 위해 필요한 요소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았다.



티에리 앙리는 "경쟁은 결국 마음가짐이다. 경기장이든 모바일 화면이든, 이기고자 하는 열정은 사라지지 않는다"라며, "'클래시 오브 클랜'은 또 다른 방식의 도전이지만, 승부의 긴장감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에서나 전장에서나 소통은 전략의 핵심이며, 글로벌 채팅처럼 승리 전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는 "글로벌 채팅의 귀환은 커뮤니티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클래시 오브 클랜'의 매력은 사람들 사이의 연결, 전술의 교류, 팀의 결속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선수 시절에는 늘 경기장에서의 전략을 고민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손에 쥐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설적인 스쿼드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게임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더 역동적이고 경쟁적인 경험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훌륭한 축구팀은 소통과 신뢰, 그리고 올바른 전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라며, "제 커리어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들도 팀이 함께 움직이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해냈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래시 오브 클랜' 역시 팀워크와 전략으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번 협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 내에서는 축구 테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특별 클랜전 리그에 참여해 클랜원과 함께 전술을 세우고 경쟁할 수 있다.

앞서 상반기 '클래시 오브 클랜'은 신규 영웅과 시즌 패스 개편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슈퍼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