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데뷔 17주년을 맞아 과거를 회상했다.
남지현은 18일 오후 "이날은 되돌아보는 날 고마운 반짝이는 시간들"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떨어져있지만 추억하고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요"라며 "많이 어리고 서툴러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잘 이겨낸 시간들 함께해주어서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포미닛으로 활동하던 남지현을 비롯해 허가윤, 전지윤, 현아, 권소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풋풋하던 활동 당시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17주년 축하합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리더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권소현도 데뷔 17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을 올린 가운데, 남지현도 이를 축하하고 나서 팬들을 추억에 빠지게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6세인 남지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부터는 배우로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바레, 필라테스 강사로서 활동 중이며, SNS 활동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데뷔 16주년을 맞아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꽃다발과 케이크를 전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남지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