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4:27
게임

'트라이베카' 스마일게이트, 'GTA'·'레데리' 댄 하우저와 함께 협업 비전 공유

기사입력 2026.06.15 10:42 / 기사수정 2026.06.15 10: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미국 뉴욕에서 'GTA'·'레데리' 창작자와 함께 글로벌 창작 파트너십에 관해 이야기했다.

15일 스마일게이트는 현지 시각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페스티벌 2026'의 스토리텔링 서밋 특별 세션 '루미너리스'에 공식 패널로 참가해 댄 하우저와 글로벌 창작 파트너십에 관해 밝혔다고 전했다.

'트라이베카 페스티벌'은 영화를 중심으로 TV·음악·게임·몰입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스토리텔링 축제다.

올해 25주년 특별 세션에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와 '레드 데드 리뎀션'(레데리) 시리즈의 핵심 창작자인 댄 하우저와 그의 파트너 라즐로가 참석했다. 이들은 비디오 게임을 넘어서는 세계관 구축과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특별 세션에 업서드 벤처스의 게임 부문 파트너로 동참했다. 그리고 스마일게이트 이이재 이사가 무대에 올라 신규 IP를 바라보는 관점, 전략적 투자자·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협업, 트랜스미디어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이재 이사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IP를 만들어 온 댄 하우저, 업서드 벤처스와 한 무대에서 협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과감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키워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퍼블리싱 파트너를 넘어 창작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어 베터 파라다이스'가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댄 하우저가 설립한 업서드 벤처스는 오리지널 IP를 창작해 오디오 픽션, 게임, 코믹스, 도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스마일게이트 포함 도서, 코믹스 분야의 핵심 파트너사들이 자리했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업서드 벤처스의 오리지널 IP '어 베터 파라다이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7월에도 미국에 방문한다.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에 참여하는 것. 


행사가 펼쳐지는 LA 컨벤션센터에서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를 현지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