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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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귀신 보고, 양세종은 귀신 무섭고…'오싹한 연애' 투샷 스틸컷 떴다

기사입력 2026.06.11 11:31 / 기사수정 2026.06.11 11:31

이예진 기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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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우연을 넘어 필연으로 이어질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점차 깊이 얽혀가는 두 사람의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레이나 호텔의 대표 천여리(박은빈 분)는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보고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비밀을 가진 인물. 천여리와 손을 잡은 상대도 귀신을 볼 수 있는 만큼 천여리는 자신의 비밀을 철저히 숨기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멀리하고 망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반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면 그게 누구든 잡지 못할 대상이 없는 강직한 성품의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양세종)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대쪽 같은 성격과 사건을 해결할 때까지 달려드는 집념으로 미제사건을 파헤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천여리와 엮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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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죽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천여리와 미제사건의 진실을 좇는 마강욱이 계속해서 사건 현장에서 맞닥뜨리면서 서로를 향한 호기심은 더욱 깊어질 예정이다. 천여리는 자신을 의심하는 마강욱으로부터 끝까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지, 마강욱은 누구도 모르는 천여리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필연적인 관계를 예고하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사건 현장부터 호텔 한복판까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놀라움과 경계심이 섞인 시선을 보내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암시한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나 늘 장갑을 벗지 않던 천여리가 마강욱 앞에서 맨손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마강욱과의 사소한 터치가 천여리의 고독한 인생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서로의 인생에 침범하게 될 박은빈과 양세종의 범상치 않은 만남은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오싹한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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