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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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 손민수, 무릎 부상에 휠체어 신세…"♥임라라에 짐 됐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7 22:28 / 기사수정 2026.06.07 22:28

조혜진 기자
손민수 계정
손민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손민수가 무릎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손민수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쌍둥이 아빠가 이러면 안되는데  무릎을 다쳤다"며 장문을 올렸다.

그는 "수술도 해야 하고, 재활도 꽤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육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짐이 되어 더 미안하다"며 아내 임라라를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손민수는 "하루하루 버티고 있던 육아 팀플이 저로 인해 무너져 내렸고, 후회 해도 늦었다"며 자책했다.

또 그는 "육아 동지분들 절대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이제 우리의 몸은 우리만의 것이 아님을 기억하시고, 와이프말 잘 들으시고, 저는 육아를 할 수 있게 최대한 빠르게 회복하도록 하겠다. 다들 아프지 말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휠체어에 앉은 손민수가 통증에 힘겨운 듯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손민수는 방송인 임라라와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임신해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가족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다.


사진=손민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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