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박소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소담이 과거 갑상샘암 투병 당시를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천만 배우 박소담이 출연해 경기도 양평의 맛집을 방문한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제시카 역을 맡아 글로벌한 사랑을 받은 박소담이 생생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허영만은 '기생충'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이 사실은 완벽하게 제작된 거대 세트장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또 박소담은 촬영장 막내로서 술자리를 묵묵히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소문나게 된 반전 일화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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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에서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쿨하게 고백했다가 덜컥 주류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던 유쾌한 후일담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박소담은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갑상샘암 수술로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순간과 함께 찾아온 슬럼프를 털어놓는다.
그는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두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34일간 유럽 여행기을 떠난 바 있으며, 슬럼프를 극복하고 한층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졌다.
배우 박소담의 솔직한 이야기와 양쳥 맛집 탐방은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소담의 갑상샘암 소식은 지난 2021년 12월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박소담이 개봉을 앞둔 '특송'의 홍보 활동에 불참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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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