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은영이 의사 남편과의 연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윤남노 매장의 첫 손님으로 셰프 박은영 조서형 이경진이 방문했다.
이날 조서형은 "언니는 이제 결혼이 얼마 안 남지 않았냐"라며 박은영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촬영 당시 박은영은 결혼을 2주 앞둔 상황.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이어서 조서형은 "저는 결혼이 3주 정도 남았다"라며 청첩장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청첩장 주면서 은영 언니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형부를 어떻게 만났냐"라고 박은영에게 질문했다.
이에 박은영은 "우리는 소개팅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소개팅을 4~5년 전에 했는데 그때는 잘 안 됐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후 예비 남편과 "잘 지내냐", "식당에 밥 먹으러 와라" 정도의 안부 연락만 주고받았다고 밝힌 박은영은 "다시 잘 된 케이스"라고 예비 남편과의 만남 과정을 설명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그리고 조서형이 "만난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묻자 박은영은 "만난 지 1년 조금 넘었다"라고 답했다.
또, 박은영은 "부케를 조서형 셰프가 받아주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전참시'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실제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서 최현석 셰프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과 함께 조서형이 부케를 들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박은영은 조서형에게 "5월의 신부처럼 예쁘게 입고 와라"라고 당부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이날은 가게를 막 오픈한 윤남노를 향한 조서형의 진심 어린 조언도 방송됐다.
조서형은 "근데 꼭 생각해야 할 게 하나 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곧 "빚이 있다고 우울해하지 마라. 어차피 인생은 빚이다"라며 윤남노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다.
이어서 조서형은 "빚 갚아서 다 내 돈이다(라고 생각해라) 오케이 6억 개꿀(완전 좋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윤남노는 이날 방송을 통해 가게 오픈으로 인한 빚이 6억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조서형의 쿨한 응원에 전현무는 "조서형 진짜 든든하다"라며 감탄했고, 윤남노는 조서형이 "오빠 쫄지 마라. 왜 쪼냐"라고 말해준 예전 일화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