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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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바이탈리티, 8킬 치킨 뜯으며 파이널 3일 차 기분 좋게 출발 (PGS 6)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07 20:10 / 기사수정 2026.06.07 20:1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팀 바이탈리티가 오늘(7일) 첫 에란겔 치킨을 뜯으며 파이널 마지막 날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7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6’의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 팀이 가려진다.

이번 주에는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 6’이 준비됐다. 그리고 현재 '서킷 2’의 왕좌에 앉기 위한 16개 팀의 경쟁이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 중이다.

챔피언이 탄생하는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오늘의 첫 매치인 11매치는 에란겔 맵에서 펼쳐졌다.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이 초반 탈락한 경기. 현 시점 1, 2위인 메이드 인 타일랜드와 페트리코 로드도 이른 시점에 탈락해 3위 DN수퍼스에게 기회가 오는 듯했으나, 이들도 TOP4에 들기 전에 전장에서 이탈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최상위권 게임단들이 다수 탈락해 중위권에 기회가 온 11매치. 치킨을 뜯을 기회를 얻은 팀은 감 디 익스펜더블스, 팀 바이탈리티, T1, 버투스 프로였다. 이들 중 매치 막바지까지 전력을 온전히 유지한 팀 바이탈리티가 기분 좋게 치킨을 뜯었다.

치킨을 뜯은 팀 바이탈리티는 8킬 포함 18점을 획득해 매치 리더보드 1위에 올랐으며, TOP4에 든 감 디 익스펜더블스와 T1은 각각 13점과 9점을 획득해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TOP4 경쟁은 펼치지 못했으나, 좋은 킬 캐치 능력을 선보이며 10킬을 가져가 매치리더보드 3위에 올랐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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