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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채널에는 "젠슨 황 유퀴즈 실시간 촬영 완료. 6/10(수) 저녁 8:45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MC 유재석과 마주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젠슨 황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녹화를 진행했다.
전날 방한한 젠슨황은 도착 직후 T1을 방문해 '페이커' 이상혁과 만난 데 이어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 일정을 소화했다. 홍대의 한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만찬을 가진 것.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마친 젠슨 황은 주말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젠슨 황은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한편 젠슨 황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