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영표가 전현무와 첫만남을 가지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전현무와 첫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표는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시청률에 대해 "되게 좋을 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
전현무는 이영표에게 예언이 아직도 잘 맞는지 물어봤다. 이영표는 예언이 안 맞은지 꽤 오래됐다면서 웃었다.
이영표와 전현무는 울산에서 첫만남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전현무는 "태어나서 이영표를 처음 본 날"이라고 했다.
이영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함께하게 된 전현무에게 "기대가 크다"고 했다.
전현무는 10년 전 이영표가 '해피투게더'에서 중계 파트너가 전현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영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그랬다면 사과드린다. 그때 제가 막혀 있던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인은 호칭 정리부터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영표는 전현무와 77년생 동갑내기라고 했다. 남현종은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