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5.31 18:05 / 기사수정 2026.05.31 18:0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승리로 싱가포르 오픈 정상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안세영은 마지막 3게임에서 16-19로 뒤지던 상황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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