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기분 좋게 5월을 마무리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29~31일 SSG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성적은 27승25패가 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번째 투수 이상규, 세 번째 투수 박상원도 각각 2이닝,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제 몫을 다했다.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SSG는 이날 패배로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종전 구단 단일 시즌 최다 연패는 2000년, 2020년 11연패였다. 시즌 성적은 22승30패1무.
선발 중책을 맡은 타케다 쇼타는 위기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하며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2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하지만 타선은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선발 타자 9명 중 박성한(4타수 1안타 1득점), 정준재(3타수 2안타 1득점), 최정(4타수 1안타 2타점)까지 3명만 안타를 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양 팀 선발 라인업
△SSG: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오태곤(1루수)~한유섬(우익수)~김민식(포수)~최지훈(중견수), 선발투수 타케다
△한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선발투수 에르난데스
◆경기 초반 분위기 끌어올린 한화
SSG가 1회초를 득점 없이 마무리한 가운데, 한화는 1회말 페라자의 안타와 강백호의 2루타를 묶어 득점권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2사 2, 3루 기회를 맞은 노시환이 좌중간 안타를 때렸다. 3루주자 문현빈, 2루주자 강백호가 차례로 득점하며 스코어는 2-0이 됐다.
한화는 2회말에도 득점권 상황을 맞았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태연의 안타, 이도윤의 2루수 땅볼, 심우준의 볼넷, 이원석의 안타 이후 1사 만루에서 페라자의 병살타가 나오며 이닝 종료.
경기 초반 3이닝 동안 1점도 얻지 못한 SSG는 4회초 정준재, 김재환의 볼넷으로 2사 1, 2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에레디아가 초구를 건드려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격에 실패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침묵 깬 SSG, 다시 리드 잡은 한화
5회초까지 무득점에 그친 SSG는 6회초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를 괴롭혔다. 선두타자 최지훈의 2루수 땅볼 이후 박성한과 정준재가 각각 내야안타, 2루타를 기록하며 1사 2, 3루로 연결했다. 여기에 후속타자 최정이 2타점 적시타를 치며 2-2 균형을 맞췄다.
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7회말 1사에서 이도윤이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1사 1루에서 심우준이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는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 때 유격수 박성한이 재빠르게 2루로 송구했지만, 1루주자 심우준을 잡아내지 못했다. 이후 타자주자 이원석만 아웃됐고, 그 사이 3루주자 오재원은 홈을 밟았다. 스코어는 3-2.
추가점이 필요했던 한화는 8회말 문현빈의 볼넷, 강백호의 안타로 SSG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러자 SSG는 실점을 막기 위해 무사 1, 3루 위기에서 마무리 조병현을 투입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서는 강백호(4타수 3안타 1득점), 노시환(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연(4타수 2안타 1타점), 심우준(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지만, SSG는 12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무사 1, 3루에서 등장한 노시환이 조병현의 초구 직구를 노려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허인서의 삼진 이후 1사 1, 2루에서 김태연의 1타점 적시타까지 나왔다.
한화는 내친김에 빅이닝을 완성했다. 오재원의 좌익수 뜬공 이후 2사 1, 2루에서 심우준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SS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조병현은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는 마지막까지 4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9회초 구원 등판한 박상원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양 팀 전체 투수 성적
△SSG: 타케다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2실점~김민 1⅓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이로운 ⅔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2실점~조병현 ⅔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1실점~최용준 ⅓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한화: 에르난데스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이상규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박상원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