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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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하트오브우먼 "故휘성, 레이블의 시작…선배님 감성 담은 앨범"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27 13:45 / 기사수정 2026.05.27 13:59

장인영 기자
하트오브우먼.
하트오브우먼.


(엑스포츠뉴스 서초, 장인영 기자) 신예 하트오브우먼이 그룹의 시작점이 된 가수 고(故) 휘성을 언급했다. 

27일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은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 데뷔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하트오브우먼은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출신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됐으며 故 휘성과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이다. 

아인은 "휘성 선배님을 추모하는 딩고 '킬링보이스'에 베이빌런 선배님과 출연했는데 연습하면서 모든 곡에 진심을 담아 부르려고 노력했다"며 "예전에는 (노래를 부를 때) 단순히 가사에만 집중했다면 휘성 선배님의 노래를 준비하면서 가사의 뜻을 진심으로 담아 부르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저도 많이 성장하고 휘성 선배님의 뜻을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지현은 "휘성 선배님이 회사 공동 대표로서 음악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레이블의 시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앨범은 휘성 선배님의 감성을 담은 것뿐만 아니라 2000년대 앨범 구조를 오마주한 데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느끼면서 음악을 듣는 시절의 감수성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인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하나의 꿈으로 모인 다섯 멤버의 가슴 벅찬 시작을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을 비롯해 총 13트랙으로 구성됐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정규 1집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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