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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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데뷔' 앤더블, 제베원·이븐 출신의 자신감…"이 5명 조합, K팝에 한 획"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5.26 17:50 / 기사수정 2026.05.26 17:50

조혜진 기자
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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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남, 조혜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4인과 이븐 출신 1인이 뭉친 앤더블(AND2BLE)이 '재데뷔'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다. 

앤더블은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이다. 지난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에 프로그램 파생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새롭게 데뷔하게 된 소감에 대해 장하오는 "항상 무대와 팬분들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준비했다"며 "앤더블로서 다양한 매력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승언 역시 "연습생 시절을 함께한 멤버들과 데뷔하게 돼 기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다섯 멤버가 한 팀으로 뭉친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장하오는 "멤버 구성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멤버 모두 무대 경험이 많아 무대 위에서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고 무대의 소중함도 잘 안다"고 말했다.

한유진은 "저희끼리 잘 만들어 나간다면 정말 멋진 팀이 탄생할 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다. 특히 유승언은 "이 5명이라면 K팝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연습생 생활부터 함께해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일고 자신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8일 5인조로 새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같은 시기 활동을 펼치는 것에 김규빈은 "서로 응원 멘트도 주고 받았다. 응원하는 사이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하오도 "저희가 함께한 시간이 있다 보니 여전히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서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훈훈한 관계를 전했다.


유승언 또한 이븐 멤버들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이븐의 지난 활동을 잘 봤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저희 모두 진심으로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앤더블의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는 인간의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앤더블은 다양한 내면의 중첩 속 '나다움'을 무한 확장해 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인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김규빈은 앨범 키워드로 호기심을 내세운 것에 대해 "앤더블의 첫 발걸음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대중이) 앤더블에 대해 계속 궁금하고 알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외에도 앨범에는 위트 있는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사랑의 감각을 리드미컬하게 풀어낸 'Sugar Rush(슈가 러쉬)', 멤버들의 감미로운 가성이 인상적인 'Bed(베드)', 팬송 'Happy &(해피앤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앤더블의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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