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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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 인플루언서 전향 후 고민..."역량 한계 분명 느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6 16:50 / 기사수정 2026.05.26 16:50

이유림 기자
최희 계정
최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근황과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커머스 인플루언서로 분야를 바꾸기가 아직도 어렵다고 느낄 때가 있다"며 한 관계자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최희는 현재 1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희는 아나운서 이후 커머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제 역량의 한계도 분명 느낀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런 개인적인 어려움과는 별개로 자매님들 덕분에 저희 마켓은 성장 중"이라며 "정말 자매님들이 저를 만들어주고 계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말 그대로 '인플루언스'를 더 발전시키면 지금처럼 좋은 브랜드들에서 좋은 딜을 주실 거고, 저도 더 좋은 딜을 따올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저를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누구보다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희는 "더 잘하고 싶고, 좋은 브랜드들이 먼저 찾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진심 어린 각오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인 최희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이다.


그는 2010년대 초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으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고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개인 채널과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최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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