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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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탄소년단, 해냈다…美 'AMA'서 두 번째 대상 영예

기사입력 2026.05.26 11:56 / 기사수정 2026.05.26 12:04

장인영 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A'에서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배드 버니(Bad Bunny), 브루노 마스(Bruno Mar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자로 호명된 방탄소년단.

RM, 제이홉의 유창한 영어 소감과 함께 지민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진은 "우리 아미 진짜 사랑해요"라며 한국어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거머쥔 데 이어 두 번째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사진='AMA'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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