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집 내부를 공개했다.
25일 늦은 오후 소유진은 개인 채널에 "내일 도배하는 집 거실 ㅎㅎ"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진과 백종원의 둘째 딸, 막내딸이 각양각색의 색연필로 거실 벽을 꾸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소유진 계정, 두 딸
두 딸은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뿐만 아니라 각종 그림으로 흰 벽을 가득 채웠다.
특히 막내딸은 엄마 소유진, 아빠 백종원을 비롯해 오빠와 언니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쓴 뒤 'forever(포에버) 가족'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도배를 하루 앞두고 거실 벽이 도화지가 된 아이들의 신난 마음이 느껴진다.
여기에 높은 층고와 전시회라고 해도 믿을 만한 여러 개의 그림이 걸린 으리으리한 거실 풍경 또한 눈길을 끈다.

소유진-백종원 부부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연년생으로 둘째 딸을 얻었고, 3년 뒤 얻은 막내딸까지 다섯 가족의 일상을 자신의 SNS로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소유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