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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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프로듀서들이 거절" 효리수 활동에 손 내밀었다…" 혹시 컬래버 된다면"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24 05:25

윤재연 기자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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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에게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유리가 난관에 봉착한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과 허경환이 '한양의 길' 거리뷰 측정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거리뷰 촬영을 마친 유재석과 허경환은 동네 주민의 추천을 받아 식사 하러 갔다. 식사 중 숏폼 드라마 노래를 고민하던 유재석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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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의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 유리. 앞서 유리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레벨업'을 통해 멤버 효연·수영과 함께 유닛 효리수를 결성한 바 있으며, 의도와 다르게 개그 유닛으로 많은 화제를 모고 있다.

전화를 받은 유리는 "제주 환상의 섬 아일랜드"라고 범상치 않은 답변을 남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유재석은 빼놓을 수 없는 '효리수'의 진행 상황에 대해 "효리수는 어떻게 된 거냐. 노래 나온 거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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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리는 "안 나왔다"라며 말을 잇지 못하더니 "프로듀서들이 왜 다 안 한다고 하냐. 난관에 봉착했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해'웃픔'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폭소하며 되묻자, 유리는 "안 한다고 한다. 바쁘시대"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허경환은 "갑자기 바빠졌나 봐"라고 거들었다.


이때 유재석은 "최근 숏폼 드라마를 찍었는데, 노래가 나쁘지 않다"며 "만약에 혹시 효리수와 컬래버가 된다면, 곡은 다시 다듬어 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별이 쏟아지는 밤'이라는 노래 제목을 들은 유리는 "별이 쏟아지는 게 너무 효리수하고 잘 맞다"라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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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청음회까지 개최되자, 유리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또다시 가창력을 뽐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유재석이 "유리야 연습은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농담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리는 "처음 들은 거라 그렇다"라며 급하게 해명했고, 유재석은 "내가 제안해 보는 거니까 느낌 보고 (연락 달라)"라며 효리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앞서 프로듀서가 없다고 말한 유리가 "저희도 프로듀서를 고르고 있는 중"이라는 답을 내놓아 유재석을 황당하게 만들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서) 없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던 유재석은 이내 "오케이. 우리는 쿨한 사이니까"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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