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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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3일 내내 안 멈춘다…"날 마약사범으로 몰아"·"PD, 차준영 측 청탁" 주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1 05:30 / 기사수정 2026.05.21 05:57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MC몽
엑스포츠뉴스DB MC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MC몽이 3일 연속 폭로성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0일 MC몽은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18일과 19일에 이어 세 번째 폭로성 방송이다.

이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한 MC몽은 "스트레스로 입병이 났다"며 "사람인지라 스트레스가 심해서 입가에 뭐가 많이 났는데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상으로 돌아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소비되는 게 억울하다"며 현재 심경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 취지에 대해서는 "PD와 기자들 이야기를 하겠다"고 밝힌 뒤 "팬들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말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모든 생활이 사라지고 저는 숨어야 한다"고 밝혔다.

MC몽 계정
MC몽 계정


MC몽은 "소중한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는 중요하고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사건·사고 제보는 지켜져야 하는데 이를 악용하는 범죄자들이 있고, 이들과 결탁하는 무리도 있다"며 "나를 성매매범으로 만들고, 수면제 대리처방자, 마약사범으로 만들기도 한다"고 일부 방송 관계자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불법 도박 및 불륜 의혹 등을 보도한 MBC 'PD수첩', TV조선 등 일부 언론사들이 허위 제보자 및 특정 세력과 결탁해 자신의 논란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MC몽은 "그들이 라스베이거스로 날 취재하러 넘어간다"며 "거기서 차준영의 절친이자 심복을 중국 식당에서 만나 식사하며 모의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는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했다.

같은 날 MC몽은 MHN스포츠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계속 숨고만 있었던 것 같다"며 자신이 이어가고 있는 공개 발언들이 단순 폭로 목적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MC몽은 3일 연속 라이브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C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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