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22:44
연예

MC몽, 3차 폭로 나섰다…"MBC PD, 라스베이거스서 차준영 절친과 모의" 주장

기사입력 2026.05.20 20:43 / 기사수정 2026.05.20 20:43

이유림 기자
MC몽 계정 라이브
MC몽 계정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MC몽이 세 번째 폭로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20일 MC몽은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날 그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해 "스트레스로 입병이 나서 마스크를 썼다. 죄송하다"며 "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가 심해 입에 뭐가 났는데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다. 일상으로 돌아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소비되는 게 억울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몽은 이번 방송에서 PD들과 기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소중한 제보가 들어왔다. 사건·사고 제보는 필요하고 보호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는 범죄자들이 있고, 이들과 결탁하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를 성매매범으로 만들고, 수면제 대리처방자로 만들고, 마약사범으로 만들기도 했다"고 말하며 특정 언론사와 MBC, TV조선 소속 PD들의 실명을 언급했다.

또 그는 "범죄를 악용하는 제보자를 찾아내고 검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검증하지 않으면 언론사가 아니다"라며 "MBC PD 김XX, 박XX 등은 나를 취재하려고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거기서 차준영의 절친이자 심복을 중국 식당에서 만나 밥을 얻어먹고 모의한다. 이 모든 걸 제보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건 모두 청탁금지법 위반이며, MBC에 있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MC몽의 발언과 관련해 구체적인 근거나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실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MC몽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