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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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논란' 황정음, 유튜브로 활동 복귀 "불편함 당연해…용서 구할 것"

기사입력 2026.05.20 14:41 / 기사수정 2026.05.20 14:41

윤현지 기자
황정음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횡령 논란 후 개인 유튜브를 개설, 활동 복귀에 나선다.

지난 19일 황정음은 개인 유튜브를 개설하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황정음은 횡령 논란 이후 근황을 밝힌 뒤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그간 받았던 유튜브 제안은 다 거절했었다며 "나를 찾아주실 때 그냥 시키는 건 해야겠다. 이왕 하는 거 최고의 유튜버가 되어야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힘들어보니까 이 세상에는 힘든 사람이 많겠구나를 깨달은 거다. 저처럼 한부모 가정, 아들 키우는 엄마들. 같이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외롭지 않게"라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저한테 물어보면 알려주고 싶다. 황정음 식이라는 게 문제가 될 수 있기는 한데(웃음)"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를 통한 복귀에 불편한 시선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 그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 받아들이고 이제 용서를 구해야지. 많은 분들이 편해질 때까지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3억 4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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