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3:26
연예

박명수 "헤어지면 미련없이 놓아줘야"…연애 소신 밝혔다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5.20 11:54 / 기사수정 2026.05.20 11:54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사연자의 소소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놨다. 연애 고민이 소개되자 박명수는 "헤어지면 미련없이 보내줘야 한다"라고 소신발언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명수초이스,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의 고민을 들은 뒤 자신만의 해결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회사 사람들은 모른다. 회사 책상에 붙여놓은 여자친구와의 사진을 떼어야할까 말아야할까"라는 사연자의 고민이 전해졌다. 

그는 "헤어졌는데 왜 사진을 붙여놓냐. 붙여놓으면 계속 생각날 거 아니냐. 헤어졌으면 미련 없이 놓아줘야한다. 얼른 떼어라"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진 사연 역시 연애와 관련된 고민이었다. 

"남사친이 나의 언니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는데 시켜줄까 말까"라고 묻는 질문에 박명수는 "남사친의 상태를 보고 소개시켜줘라. 남사친이 깔끔하고 관리도 잘하고 그러면 소개시켜주면 되지 않냐"라고 깔끔하게 조언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소소한 고민이 이어졌다.


먼저 "설거지하기 귀찮은데 식기세척기 살까요 말까요"라는 사연자의 소소한 고민이 전해졌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집도 식기세척기 있는데 안쓴다. 귀찮다. 한 번에 해야하니까 접시를 모아놓고 몰아넣는 게 귀찮다. 식기세척기는 가족들이 많거나 식사를 많이 할 때가 있으면 사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세탁기를 언제 돌릴지 고민하는 사연자에는 "국제 유가다 뭐다 해서 전기세를 안 올린 게 어디냐. 전기세를 아껴야 하니까 빨래를 모아서 한 번에 돌려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배우 장동건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 사연자는 자신의 딸이 쌍커풀 수술을 결심했다며 "딸이 쌍수를 하는데 장동건씨 사진을 보여줄까 아님 박명수 사진을 보여줄까"라는 농담섞인 고민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장동건씨는 쌍커풀 수술을 안했을 거다. 그냥 이렇게 하면 안되는 예로 나를 보여줘라. 장동건씨는 태생부터 잘생긴 거 아니냐. 괜히 건들지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