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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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즈, 신인 맞아? 데뷔 2주 만 음악·예능·웹콘텐츠 전방위 활약…입덕 유발 '심쿵'

기사입력 2026.05.18 16:59 / 기사수정 2026.05.18 16:59

이예진 기자
각 방송사, 네이즈
각 방송사, 네이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데뷔 2주 만에 방송가와 웹콘텐츠를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각종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예능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각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섭렵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무대 안팎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팀만의 케미스트리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것.

먼저 지상파 음악·라디오·예능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네이즈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네이즈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동방신기의 ‘풍선’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데 이어, 데뷔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 톡)’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MBC FM4U ‘아이돌 라디오 시즌4’, ‘친한친구, 방송반’에서는 유쾌한 입담으로 네이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소개했다.

멤버마다 활약상도 빛났다. 윤기와 아토는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풍부한 리액션과 밝은 텐션을 선보였고, 김건과 도혁은 육아 웹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꿈친구’에서 아기와 다정다감하게 교감하는 모습으로 무해한 웃음을 전파했다. 턴은 KBS 2TV ‘말자쇼’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줬고, 윤기, 턴, 도혁은 유튜브 ‘유브이 방’에서 신선한 예능감을 발산했다. 또한 네이즈는 웹콘텐츠 ‘오피스 브이’에서 면접 콘셉트로 각자 개성과 강점을 어필하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음악 관련 웹콘텐츠에서는 네이즈의 다양한 ‘입덕 포인트’가 팬심을 정조준했다. 

각 방송사. 네이즈
각 방송사. 네이즈


네이즈는 ‘우쥬레코드’, ‘잇츠라이브’, ‘숲세권 라이브’, ‘스토어링크 라이브’, ‘싸운드밤 삼육공(SoundBOMB360˚)’ 등에서 타이틀곡 ‘People Talk’과 함께 커플링곡 ‘Pretty Pink Socks(프리티 핑크 삭스)’, 수록곡 ‘Seoul(서울)’을 탄탄한 보컬로 들려줬다. 생방송 콘텐츠 ‘K팝 온에어(K-pop On Air)’에서는 스페셜 MC를 맡은 멤버 아토의 진행과 함께 다양한 게임 코너를 이끌며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한 네이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올해 선정한 ‘골든초이스’ 첫 주자로 발탁되며 차세대 한류 주역으로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에 ‘골든초이스’ 콘텐츠 1회에 출연한 이들은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People Talk’ 무대를 펼쳤고, 윤기와 턴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참가해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으로 현장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네이즈는 지난 4일 데뷔 미니앨범 ‘NAZE(네이즈)’를 발매한 후 본연의 매력을 담은 무대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으로 올해 국내 데뷔한 아이돌 그룹 가운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호성적을 썼다.

데뷔 2주 만에 음악 방송과 더불어 다방면으로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는 네이즈는 계속해서 미니 1집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네이즈는 방송 및 웹콘텐츠에서 보여준 활약을 통해 ‘예능돌’로서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 능력도 입증해 이목을 모았다. 멤버들은 각종 인터뷰와 비하인드 콘텐츠에서 솔직한 매력,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이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팬덤 확장으로 이어졌다. 가요 관계자들은 “네이즈는 음악과 예능을 동시에 잡아낼 수 있는 드문 신예”라며 앞으로의 성장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KBS 1TV ‘열린음악회’, 유튜브 ‘꿈친구’·‘스토어링크 라이브’·‘골든디스크어워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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