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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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SM서 7년 연습했는데 데뷔 실패…"불안하고 막막, 집에 누워만 있었다" (유퀴즈)

기사입력 2026.05.18 16:12 / 기사수정 2026.05.18 16:12

윤재연 기자
유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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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공승연이 7년간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SM에서의 데뷔 실패 이후 막막했던 심정까지 털어놓았다.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공식 계정에는 '7년의 연습생 생활 끝내고 방구석에만 누워있던 공승연을 정신 차리게 한 어머니의 팩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가야금 대회를 나갔다 외모짱 1위로 뽑혀 7년간 SM 연습생 생활을 하셨다고 한다"라며 공승연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공승연은 당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연습생 생활은 어땠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공승연은 "제가 진짜 끼가 없다 보니 잘 못 했다. 노래도 안 되고, 춤도 안 되고"라고 솔직히 답했다. 덧붙여 "데뷔를 못 한 이유가 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라며 재능 있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초라한 기분을 느끼고 고민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유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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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라는 많은 시간을 연습생 생활에 쏟아부은 그에게 유재석은 "데뷔도 못 하고 회사를 떠나게 됐을 때 슬프거나 불안하지 않았냐"라고 조심스레 질문했다. 

공승연은 "슬프고 불안하고 정말 막막했다. 일단 학교는 들어갔지만 어떻게 혼자서 연기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솔직히 밝혔다. 


미래가 막막하던 때에 공승연을 일으켜 세운 건 바로 그의 모친이었다. 

공승연은 "그때 엄마가 했던 말이 상처이면서도 다시 일어설 계기가 됐다"라며 모친이 "너 언제까지 허송세월 보낼래"라고 단호히 말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모친의 말을 듣고 난 후 공승연은 "집에서 누워만 있었는데, 일어나서 절 도와주실 분들을 찾아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했다)"라며 다시 의지를 가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공승연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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