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02:54
연예

허경환 "나는야 기부 천사"…장난감 사러 와서 '105만원' 쾌척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05.17 01:13 / 기사수정 2026.05.17 01:13

윤재연 기자
전참시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상훈의 기부 플리마켓에 박성광과 허경환이 방문해 기부에 동참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98회에는 이상훈과 문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훈은 장난감들로 기부 플리마켓을 열었다. 


전참시
전참시


플리마켓을 찾은 박성광에 이상훈은 "우일이 형이 100만 원 짜리를 샀다"라며 경쟁심을 자극했다. 박성광이 "난 기부금으로 10만 원을 준비했다"라고 하자 이상훈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기부한다는데 왜 실망하냐"라는 박성광에 이상훈은 "좋은데, 형 인지도에 비해 소소한 금액이 아닌가 싶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광이 "계좌 이체가 되냐"라고 묻자, 바로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입금 금액을 확인한 이상훈은 깜짝 놀랐다. 박성광이 무려 1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큰 금액에 이상훈은 연신 "박성광"을 외치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서 허경환도 플리마켓을 찾았다. 인파를 몰고 다니는 대세 허경환에 이상훈은 그를 바로 연행해 기부를 종용했다.





전참시
전참시


이상훈이 "형이랑 제일 친한 박성광은 100만 원을 했다"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진짜냐"라며 착잡한 표정을 드러냈다.

"조금 생각해 보겠다"라던 허경환은 급기야 "나는 장난감 사면 기부된다 해서 왔는데,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 전에 왔던 사람 금액은 왜 얘기하냐"라고 투덜거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훈은 "형 비교될까 봐 그런다. 형이 지금 탑 아니냐"라고 해명했고, OTP 카드를 안 가져왔다는 허무한 이유까지 들이대던 허경환은 결국 박성광보다 더 많은 금액인 105만 원을 기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나는야 기부 천사"라고 외치며 역대 최고 기부 금액을 갱신했다. 이후 장난감까지 구매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