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마비노기'가 22년을 함께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날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넥슨은 오는 6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마비노기' 2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개최한다.
'판타지 파티'는 이용자들과 개발진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와 각종 공연·이벤트로 구성된다. 총 3천 명 규모로 진행되며, 현장 쇼케이스는 넥슨 라이브와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티켓 예매는 부정 판매 방지를 위한 클린 예매 시스템이 적용된다. 누적 2만 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25일 23시 59분까지 멤버십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증 완료 후 2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최동민 디렉터의 여름 업데이트 발표 무대를 비롯해 '팀 세인트바드의 공연', '시네이드의 비밀 임무', '브리아나와 함께 신들린 연주', '아르젤라에게 고서 기증하기', '밀레시안, 나 잡아 보~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장을 찾은 모든 이용자에게는 22주년 기념 컬렉션 굿즈를 포함한 웰컴 기프트도 제공된다.
22년의 세월을 버텨온 '마비노기'가 이용자들과 함께 써 내려갈 다음 챕터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