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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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포기' 심진화♥김원효, 47세에 아기천사 찾아올까…점술가 "아기 보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4 06:45

심진화 김원효, 엑스포츠뉴스DB
심진화 김원효,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2세를 포기한 뒤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13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 (나홀로 파리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심진화와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기던 중 한 점술가를 찾았다. 해당 점술가는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점을 봤다. 



점술가는 "결혼한 남편이 있냐"더니 "아기가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놀란 표정으로 "말이 안 되잖아. 47살인데"라고 반응했다. 장영란은 "모르는 거지. 건강하잖아"라며 심진화의 2세를 응원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해 8월 직접 2세 포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SNS를 통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며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고 털어놓은 것.



2011년 결혼한 심진화와 김원효는 결혼 후 오랜 시간 2세를 위해 노력해왔다. 난임 고민도 여러 차례 고백했던 상황. 이후 2세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 


심진화는 지난달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2세를 포기하게 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꼭 딸을 낳아서 우리 엄마 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결혼했는데 아이가 안 생길 거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안 생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서워졌다. 많이 속상한 시기가 있었다"며 병원을 다녔지만 김원효도 심진화도 건강상에 문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생 둘이 놀아라, 이런 느낌"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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