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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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 이지현, 안타까운 속내 밝혔다…"엄마는 늘 죄인, 자녀들에 미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3 17:04 / 기사수정 2026.05.13 17:04

이지현 계정
이지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가운데, 자녀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12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밤 11시까지 교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위쪽은 길게, 아래쪽은 짧게 자르는 스타일의 '디스커넥션 커트(Disconnection Cut)' 교육을 받고 있다며 "배우는 건 너무 너무 재밌다. 신나 신나"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헤어 디자이너가 가발 마네킹을 상대로 커트 시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을 비롯한 직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며 교육에 집중했다.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지만,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도 함께 털어놨다. 이지현은 "하지만 아이들은 내게 전화한다. 엄마는 늘 죄인. 미안하다"라며 자녀들을 향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두 차례 이혼을 겪은 그는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뒤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수료, 자신의 매장까지 오픈하며 미용사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사진=이지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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