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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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업 못하면"…이지현·조민아 이어 레드벨벳 조이, 자격증 도전으로 '인생 2막'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3 16:55

조이, 이지현, 조민아
조이, 이지현, 조민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연예 활동에 안주하지 않고 자격증 취득부터 창업, 새로운 직업 도전까지 이어가며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조이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애견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조이는 애견미용 학원을 찾아 강아지 모형을 상대로 미용 실습에 나섰다. 그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며 "그래서 애견미용을 배워보자고 생각했다"고 자격증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이는 두 달 넘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왔고, 능숙한 가위질 실력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다른 스타들 역시 연예계 활동 이후의 삶을 고민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지난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지난해에는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았고, 현재는 직접 미용실을 운영하며 헤어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무대 위 스타에서 미용실 원장으로 변신한 이지현의 근황에 팬들 역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같은 그룹 출신 조민아 역시 다양한 자격증 취득으로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아는 현재까지 총 13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쥬얼리 탈퇴 후 베이커리를 운영했으며, 이후 보험설계사로 직업을 전향해 또 다른 인생 2막을 열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번째 퀸 수상. 역사를 기록했다"며 보험업계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려 '보험왕'에 등극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스타들은 단순히 방송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직업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또 다른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화면, 조민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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