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4:13
연예

김이나, 데이트 지켜보던 중 사과 "잘생겨서 속 깊다고 생각 못해" (하트시그널5)

기사입력 2026.05.04 11:48 / 기사수정 2026.05.04 11:48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이나가 출연진의 데이트를 지켜보다 돌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정규리는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면서 2일 연속 ‘문자’를 주고받았던 박우열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 상대가 나타나자 정규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걱정이 좀 됐다”는 반전 속내를 내비친다. 과연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규리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믿어요? 운명을?”이라고 돌발 질문한다. 그러자 상대는 “믿어 왔었던 것 같다”며 지난 연애를 하며 느꼈던 생각을 털어놨고, 이를 들은 정규리는 “좋네요”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정규리는 “(데이트 상대에 대해) 다시 보게 됐다. 되게 좋았던 시간이었다”라고 호감도가 커졌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 프리뷰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 프리뷰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에 로이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것 같았다. 대화 하나하나가 가볍게 지나간 게 없었다”며 여운에 젖는다.


김이나 역시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 대해 “제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까지 속이 깊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편견을 가져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 그의 매력을 극찬한다.

이에 로이킴은 “나중에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게) 다 푹 빠질 것 같다”며 격하게 공감한다. 과연 ‘연예인 예측단’의 설렘 버튼을 제대로 누른 정규리의 데이트 현장이 어떠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정규리는 현대 한복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디렉터로 29세다. 특히 앞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입주자 7인의 첫 공식 데이트 현장은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