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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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글로벌 통합 리그로 개편…'그랜드 메이저’ 총상금 15만 달러

기사입력 2026.04.20 14:29 / 기사수정 2026.04.20 14:29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이 '더 파이널스' e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로 개편했다.

20일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e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더 파이널스' e스포츠는 'APAC'(아시아 태평양), 'AMERICAS'(미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개 권역에서 동시 운영된다. 한국 이용자는 'APAC' 리그에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 이용자들과 경쟁한다.

각 지역 리그는 연간 4번의 '사이클'로 진행되며, 각 사이클은 3주간 온라인에서 3단계로 치러진다. 최대 256개 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16개 팀이 'Top 16' 스테이지에 진출하며, 이후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상위 8개 팀이 결승전에 오른다.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결승전에서는 1위부터 8위까지 상금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1위 팀은 상금 2,000달러와 100포인트를 받으며, 사이클 당 총상금 규모는 4,000달러다.

4번의 사이클을 마친 후 지역별 누적 포인트 순위에 따라 국제 대회 진출권이 주어진다. 1위 팀은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하며, 2위부터 9위 팀은 '퀄리파이어'에서 진출을 두고 다툰다.

한 해의 최종 무대인 '그랜드 메이저’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15만 달러.

'APAC' 리그의 첫 사이클은 오는 5월 16일 개막해 30일 결승전을 치른다.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비 1명 포함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PAC' 리그 결승전은 '더 파이널스' 공식 SOOP·치지직 채널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된다. 'AMERICAS·EMEA' 리그 결승은 '더 파이널스' 글로벌 공식 유튜브·트위치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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