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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1600만' 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 OTT 공개를 희망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게스트 슬리피, 이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이현이와 오랜만에 마주하자 "이현이 씨 최근 근황을 봤는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번을 봤다더라. 누구랑 봤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현이는 "한 번은 저희 유튜브 팀 피디님이랑 봤고, 한 번은 엄마랑 봤고, 한 번은 매니저랑 봤다. 아직 안 봤다길래 '이건 꼭 봐야 된다' 하고 같이 봤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육아하느라 바빠서 아직 안 봤다. 이야기가 안 된다"고 속상해했고, 박명수는 "장항준 도와줘야 되지 않냐. 착한 사람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요즘 영화들은 다 자극적이고 어려운데, 이 영화는 동화책 같았다"며 추천했고, 박명수는 "저는 유지태 씨 사람 좋게 봤는데 별로더라. 기가 막히게 연기를 잘했다. 빠져들게 됐다"고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에게 극찬을 날렸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는 "너무 좋은 영화니까 보시길 바란다. 곧 있으면 OTT로 나오지 않겠냐. 빼먹을 만큼 빼먹었으니 OTT로 내 달라"며 "볼 사람들은 다 봤다. 이제 그만 좀 하시고 풀어 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나도 더 보니까"라고 OTT 출시를 기대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