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소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CEO다운 면모를 보였다.
14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김소영 SNS
한 팬은 김소영에게 "J이신 것 같은데 둘째 계획은 어떻게 하신 건지 궁금하다"며 평소 MBTI 'J' 면모를 드러낸 김소영에게 둘째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김소영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영화평룐가 이동진의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라는 말을 인용하며 "제가 엄청 공감하는 말이다. 업무는 성실하게,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라며 2세 계획 역시 마찬가지임을 밝혔다.
덧붙여 "어차피 인생은 목적을 가지고 전력투구해도 안 된다는 걸 알았다"는 말을 인용하며 "어차피 인생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김소영 SNS
이어 김소영은 "조리원 3주 계시는 이유가 있냐. 저도 고민이 된다"며 질문을 건넸다. 김소영은 "저는 조리원 나와서 바로 출근을 할 예정이라 아기를 한 주라도 더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라며 조리원 퇴소 후 바로 출근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동료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MBC를 퇴사한 김소영은 현재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사진= 김소영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