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27
게임

엔씨서비스,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26.04.16 10:25 / 기사수정 2026.04.16 10:25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씨서비스가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6일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매년 장애인 고용 촉진에 이바지한 우수 사업주와 업무 유공자, 장애인 근로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엔씨서비스는 15일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엔씨서비스는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83%가 중증장애인이다.

엔씨서비스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조성을 지속해 왔다. 현재 고객 상담, 카페 바리스타, 서가 정리, 다회용 컵 관리 등 총 12개의 직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어 통역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직업상담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근무하며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근속을 지원 중이다.

엔씨서비스 조정호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서비스는 지난 2020년 '올해의 편한 일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