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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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오리진', 대규모 길드 경쟁 콘텐츠 '스팟 쟁탈전'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4.16 10:08 / 기사수정 2026.04.16 10:0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웹젠이 'R2 오리진'에 대규모 길드 대전 콘텐츠 '스팟 쟁탈전'을 업데이트했다.

16일 웹젠(대표 김태영)은 MMORPG 'R2 ORIGIN(R2 오리진)'에 신규 콘텐츠 '스팟 쟁탈전(이하 스팟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스팟전은 원작 'R2'의 시스템을 계승한 대규모 길드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다수의 길드가 게임 내 배경인 '콜포트 섬'에 구현된 주요 쟁탈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이용자 간 대결(PvP) 방식으로 진행된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그래픽을 적용해 생동감 있는 전투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

이 콘텐츠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일정 레벨 조건을 충족한 길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팟전이 시작되면 쟁탈 지역에 수호석이 생성된다. 수호석이 파괴되면 코어가 나타나며, 코어 파괴 후 길드 마스터가 각인을 진행할 수 있다. 각인을 마친 후 15분간 상대 길드의 공격으로부터 스팟 방어에 성공하면 해당 지역 점령이 최종 확정된다.

스팟을 점령한 길드는 해당 지역에 따른 점령 버프 효과 등 혜택을 얻는다. 연속으로 점령에 성공할 경우 점령 주차에 따라 버프 능력치가 강화돼 필드 사냥과 PvP에서 유리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스팟전 도입을 시작으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대규모 PvP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상세 정보는 'R2 오리진'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웹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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