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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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역' 벌써 이렇게 컸다고?... '폭싹' 염혜란과 재회한 폭풍성장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6 09:18 / 기사수정 2026.04.16 09:18

김태연 계정
김태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아역배우 김태연과 배우 염혜란이 오랜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안겼다.

15일 김태연의 어머니는 공식 계정에 "염혜란 배우님의 영화 '내 이름은' 너무 잘 봤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비극적인 역사, 제주 4.3 사건, 기억하겠습니다.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가슴이 먹먹해져서 쉽게 일어날 수 없었네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염혜란 배우님의 연기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 오늘부터 개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연과 염혜란이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김태연은 한층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태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아역이자 어린 애순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염혜란과 모녀 연기를 펼치며 뭉클한 호흡을 보여줬던 만큼, 오랜만에 공개된 재회 투샷이 더욱 반가움을 자아냈다.

방송 당시보다 더욱 성숙해진 김태연의 근황에 누리꾼들 역시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영화 '내 이름은'은 1949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둘러싼 상처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5일 개봉했다.

사진=김태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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