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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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KCM, 15년 숨겼던 중학생 딸까지 공개 "뭐가 그리 어려웠을까"

기사입력 2026.04.16 08:32 / 기사수정 2026.04.16 08:32

KCM SNS
KCM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KCM이 10년 넘게 숨겨온 가족을 모두 공개한 뒤, 심경을 전했다. 

KCM은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다.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가족사진도 업로드했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와, 아내를 똑 닮은 두 딸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KCM은 2021년 아내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해 중학생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아내와의 사이에서 2012년 첫 딸이 태어났으냐,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결혼을 하지 못했던 것. 2021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22년 둘째를 품에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에는 셋째 아들이 태어나면서 슬하에 1남 2녀를 두게 됐다. 

다음은 KCM 글 전문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네요.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예쁘게 담아주신 포토그래퍼님,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사진 = KC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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