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앤 해서웨이가 유재석을 알아봤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20년만에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허리를 숙여 악수를 하면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유퀴즈'에 출연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한 뒤 유재석을 빤히 쳐다보면서 궁금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어 "혹시 땡땡이 슈트 입은 분 맞냐. 광고에서 봤다"고 했고, 유재석은 "제가 광고를 하는거다. 그걸 보셨냐"면서 깜짝 놀랐다.
앤 해서웨이는 "제가 채널을 돌리다가 봤다. 보자마자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만나자마자 '저 사람 아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웃었다.
또 "'저 사람 스웨그 넘친다'고 생각했다.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만났거다"라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