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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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5세 딸, 벌써 이렇게 컸다…♥아내 목소리 공개·그리와 첫 가족여행 [종합]

기사입력 2026.05.31 16:55 / 기사수정 2026.05.31 16:56

이예진 기자
그리 유튜브
그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 딸 수현 양과 함께한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리는 공항으로 향하며 "인천공항에 간다.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간다"며 "동생이 좀 커서 겸사겸사 도쿄에 간다. 맛집도 둘러보고 쇼핑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찾은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는 놀이기구를 앞두고 동생 수현 양에게 "무서워 보이는데 탈 수 있어?"라고 물었고, 수현 양은 망설임 없이 "응!"라고 답했다.

이에 그리는 "오빠는 살짝 무서워. 수현아 손 잡아줘야 돼?"라고 농담을 건넸고, 수현 양은 "응"라고 답하며 귀여운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놀이기구를 탄 뒤 눈물을 보였던 수현 양은 다시 타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본 그리는 "우리 집안 DNA다. 우기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는 "디즈니랜드 재밌네"라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구라는 딸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동생이랑 와서 좋은 거다. 수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면 즐거운 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딸에게 "'좋아'라고 말해야지"라고 하자 수현 양은 밝게 "좋아~"라고 외치며 애교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식사 중 수현 양은 그리에게 "오빠 머리 잘랐어?"라고 물었고, 그리는 그렇다고 답했다. 어떻냐는 물음에 수현 양이 답하지 않자, 재차 질문했고 새엄마는 "왜냐면 지금 모자쓰고 눌려서 그런거다"라고 설명했다. 수현 양은 그제서야 "모르겠어"라고 답해주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그리의 새엄마이자 김구라의 아내 목소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첫 아내와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2021년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김그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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