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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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민경 "모든 男에게 들이댄 것처럼 나와, 억울해" 토로 (일단이나연)

기사입력 2026.04.02 17:14 / 기사수정 2026.04.02 17:14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환연4' 민경이 방송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환연에서 제일 많이 운 여자들의 모음'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나연은 '환연4' 곽민경을 초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곽민경을 본 이나연은 "너무 보고 싶었는데 끝나자마자 보자고 하기엔 내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환연4'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나연은 "근데 진짜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운을 뗐고, 이에 곽민경은 "맞아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답했다.

나연은 "악플 너무 짜증나죠"라며 곽민경을 위로했고, 이어 "방송 중에는 악플이 힘들었고, 방송 후에는 비교한다"라고 토로했다.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연애 프로그램을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이나연은 이에 더 공감하는 듯했다. 


이어 나연은 "근데 그게 1년까지는 아니고, 7-8개월은 가더라. 근데 그거 지나면 완전 깨끗해진다. 내 할일 잘하고 꾸준히 좋은 일 하는 게 가장 큰 복수다"라고 조언을 전했다. 

나연의 조언을 들은 민경은 "근데 사실 방송을 하면서 제일 싫었던 타이틀이 다 들이댔는데 다 까였다는 거였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그게 너무 싫었다. 방송에 안 나온 게 있는데, 제작진한테 데이트를 신청하라고 문자 온 게 꼭 해야 되는 임무인 줄 알았다"며 해명했다.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유튜브 '일단이나연' 캡쳐


이어 "그래서 정원에 있는 원규오빠한테도 데이트를 하자고 한 거고, 유식오빠한테는 데이트를 하자고 할 순 없어서 안에 있는 우진오빠한테 데이트를 하자고 한 거다"고 덧붙였다. 

민경은 "그게 굉장히 내가 들이댄 것처럼 크게 나오더라. 거기 있는 남자를 다 좋아하는 것 마냥 나가게 된 것. 그게 너무 억울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곽민경은 지난 1월 종영한 TVING ‘환승연애4’에 X인 조유식과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이나연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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