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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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대체 뭘 올렸길래…♥이효리, 아이유와 '불화설' 완벽히 종결됐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2 15:34 / 기사수정 2026.04.02 15:34

엑스포츠뉴스DB 이효리, 아이유
엑스포츠뉴스DB 이효리,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 사이에 불거졌던 '불화설'이 마침표를 찍었다.

2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에는 아이유의 게스트 출연을 암시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방송국 로비에서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앞에 서서 아이유를 가리키는 듯 한쪽 손을 내민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 토마스쿡을 화요일로 밀리게 순디의 '지은', 아니 '지인'"이라며 아이유의 라디오 출연이 예고됐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계정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계정


이상순은 이효리의 남편으로 세 사람은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러한 연결고리 속에서 아이유의 라디오 출연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이효리와 아이유 사이에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 SNS 팔로우가 끊긴 사실이 알려지며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아이유가 자신의 콘서트에 유재석 등 가까운 연예인들과 '효리네 민박' 출연자들을 초대했으나 이효리가 참석하지 않았던 점, 또 이효리가 진행한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아이유가 출연하지 않았던 점 등이 맞물리며 관련 추측이 이어져 왔다.


다만 이번 아이유의 이상순 라디오 출연은 그간 제기된 의혹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순은 이효리의 남편이자 두 사람과 모두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로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선다는 점은 세 사람의 관계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유튜브 '핑계고'
유튜브 '핑계고'


사실 이효리 역시 지난해 이미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 부부를 챙겨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며 "그럼에도 챙겨주시는 분이 홍현희, 제이쓴, 유재석, 아이유"라고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작은 거라도 누가 챙겨주면 너무 고맙다. 그 마음이 정말 감동"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번 라디오 만남을 통해 근거 없는 루머는 잦아들고, 팬들에게는 '효리네 민박'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계정, 유튜브 '핑계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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