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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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故 터틀맨, 심근경색 사망…거짓말처럼 떠났다, 오늘(2일) 18주기

기사입력 2026.04.02 07:18 / 기사수정 2026.04.02 07:18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거북이 멤버 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세상을 떠난지 18년이 됐다. 

터틀맨은 지난 2008년 4월 2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38세.

고인은 2001년 12월 거북이 1집 'Go! Boogie!'로 데뷔했다. 2004년 발표한 정규 3집 '빙고'에 이어 2006년 '비행기' 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상을 떠나기 2개월 전인 2008년 2월, 정규 5집 '오방간다'를 발매하며 '싱랄라'로 활동했지만 이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


거북이로 함께 활동했던 금비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터틀맨은 어린 나이에 사회에 처음 나왔던 나를 지켜준 아버지 같은 오빠였다"고 떠올렸고, "오빠에 대한 빈자리가 더욱 느껴지는 거 같다"라고 깊은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2020년 12월에는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에서 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해 12년만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Mnet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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