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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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고막남친' 논란 잠재운 환골탈태…10kg 감량→뷰티 모델 입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1 15:38 / 기사수정 2026.04.01 15:38

가수 성시경
가수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성시경이 비주얼 환골탈태 후 이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계정에 화장품 모델이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생애 첫 뷰티브랜드 모델이 됐다고 밝히며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다.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바르는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뭔가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모델로서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관리 잘하겠다"고 꾸준한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시경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되며 약 2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을 정도. 이전보다 한층 마른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진짜 살을 뺐다. 한 달 넘게 열심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며 "화장품 모델이 됐는데 민폐 끼치기 싫고 비웃음 당하기 싫었다"고 다이어트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성시경은 지난달 27일 KBS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새로운 시즌 '고막남친' 타이틀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타이틀이 알려진 초반 1974년생인 성시경이 '고막남친'으로 나선 것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있었을 정도. 하지만 성시경은 환골탈태한 비주얼과 여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외적인 변화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성시경의 열일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성시경 계졍, 유튜브 '먹을텐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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