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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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1520만' 감독 된 장항준 근황 공개 "바빠서 못 봐, 연락에 답문만"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3.28 23:03 / 기사수정 2026.03.28 23:03

장주원 기자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장현성이 '왕과 사는 남자'로 1500만 감독이 된 장항준의 근황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연기 장인' 장현성, 장영남 배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날 장현성은 '서울예대 89학번 동기' 장진, 장항준 감독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장현성은 "장항준과 비루한 시간을 오래 보냈다"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장현성은 "장진 감독이 더 일찍 출세했다. 신춘문예 작가로 데뷔를 해서 연극 연출을 하다가 영화감독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장진의 이른 성공을 알렸다.

장현성은 "장항준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해서 저와 지난하고 비루한 시간을 같이 겪었다. '똥끼리 뭉친다'는 것처럼 서로 위로하며 지내다 보니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어 장현성은 '왕과 사는 남자'로 1500만 흥행을 이룬 장항준을 향한 축하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장현성은 "영화가 잘 돼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크게 좋은 일이 생기니까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주하는 "요즘에 만나면 어떠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장항준은 "못 만난다. 문자를 하면 답문은 하더라"라며 흥행 성공으로 인해 30년 지기 절친임에도 만날 수조차 없는 장항준의 바쁜 근황을 알렸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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